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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어10] 협상 낙관론 하루 만에...호르무즈 다시 '긴장감' / YTN

2026-05-08 2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재개되면서 또다시 호르무즈 일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해방 프로젝트 재개도 검토하면서 이란을 압박하고 있는데요, 이란의 군사력은 앞으로 몇 개월 더 버틸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됩니다.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미군의 공습이 있었던 이란 쪽의 게슘항구와 반다르아바스. 이쪽은 저희 지도로 보여드리겠습니다마는 호르무즈 쪽에서도 이란 안쪽으로 붙은 곳이거든요. 어떤 곳이라고 봐야 할까요?

[문성묵]
그러니까 호르무즈를 통제하기 위한 이란의 소위 말하는 해군 모기함대, 각종 전력이 위치하고 있는 중요한 군사 기지라고 봐야 될 거예요. 가장 가까운 곳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에 미국 측 발표에 의하면 이란군이 어쨌든 미군 함정을 향해서 공격을 해 왔고 거기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응을 했고 미군은 별 피해가 없다. 그러나 어쨌든 원래 미군을 향한 공격의 기지였던 곳을 향해서 우리도 자위적 차원에서 타격을 했다.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서로 간에 휴전을 위반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이것은 최근에 미국이 시행했다가 잠시 중단했던, 4일날 시행했다 중단했던 자유 통항을 위한 해방 프로젝트, 그리고 대이란 봉쇄 과정에서 이란의 유조선에 미군이 정선을 요구했지만응하지 않는 가운데 공격을 했고 그 과정에서 강제 정선을 시켰던 그런 과정에서 발생했던 충돌의 연장선이 아닐까라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이란은 미국이 먼저 이란 유조선을 공격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지금 피해 규모도 양국이 주장하고 있는 것이 다릅니다. 미국은 우리는 피해 본 것 없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또 이란은 우리가 격추를 했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말이 다르네요?

[조비연]
지금 피해 규모에 대해서 완전히 엇갈린 반응을 하고 있는데 사실 미국 중부사령부가 소셜미디어 X...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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